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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4호 등 후속 일정 협조 요청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왼쪽 아홉번째)을 비롯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관리단이 스페이스엑스(SpaceX)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우주항공청은 오태석 청장이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관리단장 업무를 수행한 뒤 현지 주요 우주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오 청장은 전날 미국 인공위성 업체 엄브라 스페이스를 방문해 재난 대응과 안보 분야에서 활용되는 초소형위성 개발 현황과 위성 데이터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민간 주도의 초소형위성 개발 협력과 위성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오 청장은 이어 스페이스X를 방문해 최근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함께 하반기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정지궤도복합위성 3호 등 우주항공청의 향후 위성 발사 계획과 글로벌 우주 발사 시장 동향, 우주 발사체 기술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 청장은 "국내 우주산업도 민간 주도 방식으로 빠른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내 민간기업의 우주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주요 우주 강국 및 우주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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