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쇼츠] 태평양서 '먹통' 된 美 이지스구축함

입력 2026-05-03 12:45: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전력과 추진력이 마비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력 및 추진 시스템 가동 중단이 수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해군 분석가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히긴스와 승조원 약 300명이 물 위에서 무력한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미 해군은 승조원 중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OM) 예하 해군 제7함대 소속 히긴스함은 길이 154m, 배수량 8천200t급, 승조원은 약 300명으로 이지스 전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VLS)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작: 김건태·최주리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