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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종교행사서 지지 호소…김진태, 청년 지지층 결집

입력 2026-05-02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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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평신도체육대회 참석한 우상호 후보

[우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2일 강원도지사 여야 후보가 각각 청년 지지 선언 행사와 종교 체육대회 참석을 통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의 평신도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우 후보는 개막식과 예배에 이어 시·군별 부스를 찾아 신도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의 강릉대전환선대본 출정식에 참석해 "개인의 당선을 넘어 강릉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선거"라며 "강릉이 바뀌면 강원도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강릉 월화거리에서 열린 김진태 후보 청년 지지 선언

[김진태 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청년들과 함께 지지 선언 행사를 했다.


김 후보는 "지금 추진 중인 첨단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이 완성되면, 우리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이라며 "강원의 미래, 청년의 내일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지 선언 행사 직후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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