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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싱 피해 감소'에 "참으로 다행…공직자 헌신 덕"

입력 2026-05-01 1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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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공개 칭찬…"피해가 0 될 때까지 공직자 격려해달라"




노동절 기념사 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026.5.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피해가 작년 대비 45% 감소했으며 그 원인은 '윗선 중심 검거' 성과에 있다는 언론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다.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꼭 그렇게 할 것이니 많이 격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7대 비정상' 중 하나로 규정하고 범죄를 근절할 대책을 빠르게 실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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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