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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코발트 세계 최대생산국이자 리튬, 니켈, 구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교역·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하고, 작년부터 재개된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원활히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개발 협력, 교육, 농업 등 다양한 실질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하면서,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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