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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사퇴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비상 상황에서 당과 보수의 재건을 위한 제 마지막 책무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탄핵 후 벌어진 상황 등을 열거하면서 출마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 들어가면 의회주의, 그리고 우리 진영을 바로세우겠다"며 "공주, 부여, 청양 주민들을 현장에서 만나 제가 생각해온 지역발전 비전을 소상하게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총선 때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출마해 6선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박수현 의원에게 패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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