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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30일 산업혁신을 핵심으로 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제조업의 70%를 담당하는 광산구가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맞춘 전략으로 고용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산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산업혁신 이익공유제와 군공항 이전 부지 AI 거점 활용, 미래차·반도체 산업 육성, 산업전환공사 설립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공공 투자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고, AI·반도체 기반 산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위기 산업 노동자에 대한 재취업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산업혁신과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며 후보 간 토론 필요성도 제기했다.
신 후보는 공약 발표 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이날 김영복 전국어민회총연맹 공동회장, 강현범 농어촌기본소득운동 전남연합 정책위원장 등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
또 신 후보를 비롯해 장민호(광주 서구의원 라선거구), 편기석(함평군선거구), 성인(나주시의원 마선거구), 이옥범(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권서진·서보석(전북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등 추가 후보자를 공개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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