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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선경]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29일 본인에 대해 제기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사실상 부인했다.
강 후보는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려고 이날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았다가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직접 밝혔다.
그는 "조사가 이뤄지는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하면서도 "관례적이고 통상적인 일들을, 시민들이 오인하도록 하는 건 자제돼야 한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로 발언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달에 복수의 신고 제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단정하거나 예단하지 않겠다"면서도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시민 혼란이 길어지지 않게 관련 의혹에 대해 신속·공정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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