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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전주시의원 2명 경선 후보 자격 박탈

입력 2026-04-29 0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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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수당 수령·협찬 블로그 운영으로 '물의'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로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9일 "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에 대한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관위원들은 투표를 거쳐 2명의 시의원이 공직 후보자로서 도덕성을 상실했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정 시의원은 2024∼2025년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시의회 국외 연수 기간이나 외부 일정 시간 등 현장 지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수업(배구)하지 않았음에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것처럼 일지를 작성, 수당을 허위로 수령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장 시의원은 2022년 7월 시의원 당선 이후에도 최근까지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통해 생필품 등을 협찬받아 약 290건의 홍보성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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