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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28일 한국중동학회와 '중동 지정학적 위기 진단과 한·중동 미래지향적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한 민·관·학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이번 전쟁을 통해 중동의 공급망 위기가 우리의 경제 안보 위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과 에너지 협력을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신흥·첨단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회복력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정부와 학계 전문가,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쟁 이후 중동 경제 체질의 구조적 개선에 대비해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을 제안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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