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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3곳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진용이 갖춰졌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8일 2차 경선(패자부활전)과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중대선거구별로 1명의 후보를 추가 선출하는 2차 경선에서는 ▲ 남구 제1선거구 임미란 ▲ 북구 제2선거구 임종국 ▲ 광산구 제3선거구 박필순 등이 선출됐다.
여기에 앞선 1차 경선 결과를 종합하면 ▲ 남구 제1선거구 가-노소영·나-강원호·다-임미란 ▲ 북구 제2선거구 가-허석진·나-주순일·다-임종국 ▲ 광산구 제3선거구 가-이영훈·나-김광란·다-박필순 등으로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후보와 기호 순위가 정해졌다.
이번 2차 경선 실시 지역에서 제외됐던 북구 제1선거구는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 후보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자격 유지' 결정을 내리면서, 광주시당은 추가 후보를 선출하는 2차 경선과 순위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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