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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수 선거서 혁신당 박웅두·무소속 이성로 '단일화'

입력 2026-04-28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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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에 나서는 혁신당 박웅두(왼쪽)·무소속 이성로 곡성군수 예비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박웅두 예비후보와 무소속 이성로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28일 박웅두 후보 측에 따르면 박 후보와 이 후보 측은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 후보 선출 방식에 합의했다.


양 측은 안심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하기로 했다.


단일화 결과는 오는 5월 10일 전후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후보는 단일 후보로 본선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여론조사 시기와 기관 선정 등 세부적인 실무 협의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상래 현 군수에 맞서기 위해서는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이번 선거는 조상래 민주당 소속 현직 군수와 혁신당·무소속 연합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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