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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현직 김영환…與 신용한과 맞대결(종합)

입력 2026-04-27 1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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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장 후보에 김홍규 현 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유아 기자 =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 지사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지난 25∼26일 이틀간 당원투표(50%)와 일반 여론조사(50%)를 통해 경선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대결한다.


앞서 김 지사는 '이정현 공관위'에서 현역 1호 컷오프(공천배제) 됐으나, 법원에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인용 결정을 받으면서 경선에 다시 참여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이 이날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총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경기지사를 제외한 15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다음 달 2일에는 경기지사 후보가 선출된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가운데 최종 후보가 발표된다.


이날 공관위는 강원 강릉시장 후보에 김홍규 현 시장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시장은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지난 25∼26일 당원투표(50%)와 일반 여론조사(50%)를 실시하는 본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가 됐다.


한편,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과 관련, "늦어도 다음 달 7일 내지 5일까지는 (공천을) 끝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갑, 추경호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선출로 보선이 열리는 대구 달성의 공천에 대해서는 "전략공천보다도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상황에 따라 저희가 논의해서 말하겠다"고 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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