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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제주시 노형동에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이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더 깊고 더 넓게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더 행복한 학교, 학부모가 더 안심하는 교육, 선생님이 더 자부심을 가지는 교실,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제주형 교육을 새로 정립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강화해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등 수학 교사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 교장과 탐라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에 당선돼 의정활동을 했다.
이후 2018년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돼 이석문 후보와 맞붙었다가 접전 끝에 석패한 뒤 2022년 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으로 당선돼 활동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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