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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제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국회 부산도서관은 25일부터 '2026년 지식문화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식문화프로그램은 열린 의회 교실,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독서문화프로그램, 인문학 산책 등 4개 분야로 총 90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 콘텐츠로 준비된다.
첫 강연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변하지 않은 인간다움의 가치'를 주제로 준비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일상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지식이나 기술보다 공감과 관계 형성 등 인간 고유의 영역이 지닌 경쟁력을 조명할 계획이다.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의회도서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 공유를 넘어 복합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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