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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인천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현역 의원일 때 지역구로, 이 대통령의 대선 출마와 당선으로 이번에 보선이 진행된다.
이번 공천으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발판으로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임명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는 대변인을 맡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왔다.
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지낸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구로 처음 금배지를 단 이후 21대까지 같은 지역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번 보궐선거에선 지역구를 바꿔 연수갑에서 6선에 도전하게 됐다.
wise@yna.co.kr,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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