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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23 nowwego@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광주 중대선거구 전원 공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복수 후보 추천 제한 등 공정 경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선거를 40일 앞둔 시점까지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방식조차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라며 "소선거구와 중대선거구 혼재, 비례대표 선출 방식 불투명 등으로 유권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선 "표의 등가성을 훼손한 위헌적 구조가 방치되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 간 표 가치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했다.
특히 민주당 광주시당이 중대선거구 4곳에 후보를 모두 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다양성 보장을 위한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몰염치한 독식 시도"라며 "의회까지 독점할 경우 견제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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