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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로 3연속 최고치…국힘 15% 역대 최저[NBS]

입력 2026-04-23 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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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하고 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1%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았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15%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다. 반면 국민의힘은 3%p 하락하며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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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