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중구청장 후보로 김영길 현 구청장을 확정했다.
23일 시당 공관위에 따르면 공관위는 지난 21일 중구청장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김 구청장과 고호근 전 울산시의원 등 2명을 경선 후보자로 결정했다.
그런데 고 전 시의원이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경선 후보자 등록에 응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공관위는 단독 등록한 김 구청장을 단수 공천했다.
고 전 시의원은 그동안 김 구청장과의 경선이 부당하다며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왔다. 김 구청장이 2022년 지방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 허위 당원을 모집한 의혹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고 전 시의원은 국민의힘의 경선 결정에 불복,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중구청장 후보를 끝으로 울산 5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