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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40년 만에 관광 법제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관광 법제 개편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1970∼1980년대 제정된 관광 관련 법제의 개편 방향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과 함께 '관광 법제 정비 방안 연구'를 통해 '관광기본법'과 '관광진흥법'의 개편안을 마련해 왔다.
토론회에서는 정광민 문광연 연구위원이 '관광정책 혁신을 위한 관광 법제 정비 방안'을, 류광훈 문광연 선임연구위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관광진흥법 정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정부와 학계, 관광업계, 법무법인 연구원 등이 참여해 법제 개편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문체부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관광기본법 전부 개정을 시작으로 관광 법제 개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관광 법제 개편은 단순히 조문을 수정하는 작업이 아니라 입국 3천만 명 시대를 열고, 지역 주도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관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등으로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1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달 방한객은 206만명으로 월별 기준 최대 기록도 경신했다. 2026.4.16 kjhpress@yna.co.kr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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