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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강릉 27일 확정

입력 2026-04-22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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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동한·정광열 맞대결…평창 한왕기·심재국 3번째 대결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 강원 18개 시장·군수 여야 후보의 대진표가 강릉시를 제외하고 모두 완성됐다.




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2일 도내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자 결선 결과 춘천 육동한 현 시장을 비롯해 철원 한금석 후보, 홍천 박승용 후보, 평창 한왕기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전날 동해 김기하 후보, 삼척 박상수 현 시장, 횡성 임광식 후보, 철원 김동일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이로써 오는 27일 확정되는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를 제외한 도내 모든 기초단체장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춘천은 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힘 정광열 후보, 원주는 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국힘 원강수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횡성은 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국힘 임광식 후보의 대결 구도 속에 국힘을 탈당한 김명기 현 군수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변수다.


영월은 민주당 박선규 후보와 국힘 김길수 후보, 조국혁신당 엄상용 후보, 국힘을 탈당한 무소속 최명서 현 군수의 4파전 양상이다.


양구는 민주당 김철 후보, 국힘 서흥원 현 군수, 역시 국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왕규 후보의 3파전이다.


평창은 민주당 한왕기 후보와 심재국 현 군수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두 후보는 2018년 제7회 지선과 2022년 제8회 지선에서도 대결을 펼쳐 1승 1패를 기록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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