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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선거 앞두고 공무원 선거개입 노골화"

입력 2026-04-22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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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안동=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경북지역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지난 1월 안동시 간부 공무원 2명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불법 수집해 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됐고 지난 3월에는 문경관광공사 간부 2명이 직원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종용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민주당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마을야유회 버스에서 명함을 돌리며 인사하던 중 영천시 간부 공무원에게 '시장님이 오셔서 인사해야 하니 내려가 달라'며 선거운동 중단을 요구받았다"며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관련자들을 엄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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