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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구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미스매치 최소화"

입력 2026-04-21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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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4.21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열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대구지역은 2023년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 "이 문제가 전국적 단일 해법도 의미가 있지만 해당 권역별로 가진 특수성, 역사성을 존중해 해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대구를 방문한 임신부가 응급 상황에 병원을 찾지 못해 여러 곳을 헤매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라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에 이어 대구 지역 현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비롯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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