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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1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의 복당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어 "스스로 당을 떠난 강 예비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정당을 개인의 정치적 도구로 여기는 오만한 인식의 노골적인 표현이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이어 "탈당과 복당, 무소속 출마를 반복해 온 강 예비후보의 행보는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오직 개인의 유불리에 따른 선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탈당은 당의 징계와 판단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당의 결정에 대한 정면 불복이자,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불법 당원 모집이 적발돼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면서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차영수 후보를 강진군수 후보로 결정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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