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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제한된 포토존 '동해 하평건널목' 5월부터 재개

입력 2026-04-20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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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관계기관 대책회의서 합의 끌어내…안전요원 배치 조건




하평건널목 통행 재개 위한 대책회의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일 관광객 촬영 인파 몰림 등 안전 문제로 통행이 일시 제한된 강원 동해시 하평건널목에 대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통행 재개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동해시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늦어도 오는 5월 1일부터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조건으로 건널목을 개통하는 데 합의했다.


동해시에 위치한 국가 1종 무인 건널목인 하평건널목은 최근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나 촬영 인파 건널목 내 몰림, 선로 무단진입 등 안전 문제로 인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지난 2월 9일 통행 제한 조치됐다.


하평건널목은 오랜 시간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이용로로 활용됐으나 한국철도공사의 통행 제한 조치로 천곡동을 비롯한 동해시민의 불편함이 크게 가중됐다.




하평건널목 통행 재개 위한 대책회의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이 의원은 천곡동 주민 5천419명의 서명이 담긴 하평건널목 통행권 보장 탄원서를 접수한 뒤 통행 재개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해 논의해 왔다.


이철규 의원은 "여러 차례 걸친 관계기관 협의로 안전 문제와 시민 통행권이 조화롭게 조율된 방안이 조속히 도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 등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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