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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입인재 1호'로 발탁한 전태진 변호사는 "울산에 도움이 되고 울산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20일 밝혔다.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전 변호사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에서의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울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다녔고, 대학 진학 이후 울산을 떠나있었지만 마음은 늘 울산과 함께 있었다"면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대만큼이나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울산의 아들'이 돌아왔다며 반겨주는 시민들 덕에 걱정은 용기와 희망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의 울산은 활기와 가능성으로 가득 찬 도시였지만, 지금은 인구가 감소하고 청년이 떠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변화가 절실하며, 그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전 변호사는 "낡고 구태의연한 정치가 여전히 울산을 붙잡고 있다"며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낡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부와 협력해 울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 지원을 끌어내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 올린 능력과 경험을 고향 울산에서 쓰고 싶다"라면서 "시민 목소리를 잘 듣고 잘 이해하고 대변하겠다"고 덧붙였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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