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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관 등 통일교육기구 명칭 바꾼다…새이름 공모

입력 2026-04-20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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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탈북민' 대체 표현으로 '북향민'을 도입한 통일부가 통일교육 기구 명칭도 변경한다.



통일부는 '통일관', '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일교육 기구 명칭 변경 추진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국민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꾸라는 정동영 장관의 방침의 따른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통일관은 북한 및 통일에 관한 자료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전국에 13곳이 있다. 통일부,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운영한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지역 내 연구기관이나 민간단체가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통일부가 2년마다 공모를 거쳐 지정한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통일교육 활동을 수행하도록 통일부가 위촉한다.


통일교육 기구의 새 명칭 공모는 다음달 19일까지이며, 14세 이상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 통일교육 기구 새 명칭 공모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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