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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용산구청장 후보에 김경대 확정

입력 2026-04-19 2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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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신년 인사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1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확정했다.



시당은 앞서 이태원 참사로 수사받았던 박희영 현 용산구청장의 복당을 불허하고, 김경대 후보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조상현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등 3명에 대한 경선을 지난 17∼18일 진행했다.


김 후보는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한 바 있다.


시당은 또 강북구청장과 은평구청장 후보도 경선을 통해 장지호 당 부대변인과 남기정 전 은평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의결했다.


구로구청장 후보로는 홍덕희 합동법률사무소 예승 대표변호사를 단수 의결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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