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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 대변혁 마침표 찍게 해달라"

입력 2026-04-19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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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전주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변화를 멈춰선 안 된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19일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20년 넘게 표류하다 본궤도에 오른 종합경기장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전주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이 중단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업들을 다시 되돌린다면 전주의 시간은 또다시 수십 년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전주가 국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꿈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만금 시대의 호기를 맞아 전주 발전을 위한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며 "실용주의 시장으로서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과감히 바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에 대해서는 "모든 의견을 수용하고 통 큰 화합으로 갈등을 봉합해 하나 된 힘을 모으겠다"며 "뼈를 깎는 각성으로 시민의 삶에 더 깊숙이 다가가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몸을 낮췄다.


우 예비후보는 "평생 그려온 전주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손을 잡아달라"며 "전주 대변혁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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