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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김재욱 칠곡군수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

[김재욱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김 군수 측에 따르면, 전날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했다.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군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공약 이행 평가 A등급, 도내 최고 수준의 청렴도, 대규모 외부 재원 확보,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금 멈추면 칠곡의 미래도 멈춘다. 지금이야말로 칠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도 강조했다.
지난 16일 칠곡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정주 여건 개선·소득 중심 농업으로 전환·팔공산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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