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추진되는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이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만 남겨둔 가운데 선거인단 모집 인원이 예상치보다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6만9천418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은 941명이다.
진보 단일후보 선출은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이뤄지는 가운데 선거인단 등록은 16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16일까지 17일간 이어졌다.
경기교육혁신연대 관계자는 "당초 5∼6만명 정도 모집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그보다 많은 도민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단일화에 참여 중인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가나다순) 등 4명의 예비후보 측도 예상보다 많은 선거인단이 모집됐다는 분위기여서 이러한 결과가 각 후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달 18∼20일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19∼21일 선거인단 투표를 한 뒤 이를 합산해 선거인단 투표 종료 이튿날인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zorb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