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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경북 포항 북구)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K-스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수반되는 전기요금 및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에 필요한 사항을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에 관한 기본계획' 등에 반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산업위기지역 철강기업의 전기요금 감면을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요금체계 개편으로 철강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다가 저탄소 공정 전환 과정에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철강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 의원은 "전기요금 부담, 세계적 공급과잉, 탄소중립 전환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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