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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내일펀드·실패 회복 패키지' 청년 공약

입력 2026-04-17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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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7일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곳이 아닌,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청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청년들의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청년창업 내일펀드' 조성과 '청년창업 특례보증' 추진이 담겼다.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금융 버팀목을 제공하고 세무·회계·마케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서비스 바우처'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실패한 청년들의 재기를 돕는 '전주형 실패 회복 패키지'를 추진한다.


실패 후 겪는 심리 치료부터 원인 분석, 재취업·재창업 교육을 통합 지원해 청년들의 빠른 사회 복귀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선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과 우수 지역 기업을 발굴하는 '청년선호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주형 청년기본소득'과 구직수당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소통 거점이 될 '모두의 청년청' 건립을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도전을 주저할 이유가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위해 모여드는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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