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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충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청주시장, 충주시장, 보은군수, 증평군수, 진천군수, 괴산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선거별 후보자는 ▲ 충북지사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청주시장 이장섭 전 국회의원 ▲ 충주시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 제천시장 이상천 전 제천시장 ▲ 단양군수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 영동군수 이수동 영동군의원 ▲ 보은군수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 ▲ 옥천군수 황규철 현 군수 ▲ 음성군수 조병옥 현 군수 ▲ 진천군수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괴산군수 이차영 전 군수 ▲ 증평군수 이재영 현 군수이다.
이 가운데 6곳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도 영동군수(정영철 현 군수), 보은군수(최재형 현 군수), 음성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진천군수(이양섭 충북도의장), 괴산군수(송인헌 현 군수), 증평군수(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후보를 선출했다.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충주시장, 제천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 경선은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0∼21일 충주시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단양군수(김문근 현 군수·오영탁 충북도의원), 옥천군수(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경선을 벌인다.
충북지사는 오는 17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간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그 승자와 김영환 현 지사가 오는 25∼26일 본경선을 치른다.
청주시장은 오는 18∼19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예비경선을 거쳐, 29∼30일 이범석 현 시장과의 본경선이 예고돼 있다.
제천시장은 이재우 충북도당 부위원장·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오는 19∼20일 예비경선을 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4∼25일 1·2위 후보 간 예비결선을 해야 한다.
이후 승자와 김창규 현 시장이 맞붙는 본경선을 내달 1∼2일 치르고, 하루 뒤 최종 후보자 발표로 도내 단체장 공천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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