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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투표'에 중단된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24∼25일 재투표

입력 2026-04-16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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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종(왼쪽부터)·박노원·소영호 전남 장성군수 경선 후보

[각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원점에서 다시 치러진다.



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결선투표 과정에서 중단된 장성군수 경선의 재경선을 결정했다.


대상자와 방식은 종전과 동일하다.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를 두고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50%씩 반영하는 전화자동응답(ARS) 투표를 실시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된다.


일정은 오는 24∼25일 이틀이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결선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14일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의 대리투표 정황이 적발되면서 중단됐다.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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