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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탈락 김영록 "민형배 성공 기원"

입력 2026-04-15 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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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결선에서 탈락한 뒤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이병훈 총괄선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4.14 iny@yna.co.kr


(무안=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최종 후보가 된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통합은 전남과 광주가 다른 지역보다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며 "필요하다면 제 모든 역량과 지혜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남지사로 복귀해 (남은 임기) 2개월간 통합의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며 "지사직을 마치면 평범한 특별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희망했던 호남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와준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이병훈 호남특위수석부위원을 비롯한 지지자분들에게도 죄송스럽다"며 "시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 측은 결선 투표 첫날 일부 유권자들에게 걸린 전화가 자주 끊기는 등 오류가 있었다며 이날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가 철회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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