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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탈락 박병래 "권익현 예비후보 지지"

입력 2026-04-15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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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박병래(왼쪽)-권익현 예비후보

[권익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탈락한 박병래 예비후보가 권익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예비후보는 15일 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권 예비후보는 부안의 기틀을 다진 검증된 행정가로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이러한 뜻을 밝혔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아쉬움은 크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개인이 아닌 부안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라면서 "권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이에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부안 발전을 위해 고민해온 박 전 예비후보의 결단에 깊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권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정책 연대를 구체화하고 박 전 예비후보를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역할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오는 20∼21일 3선에 도전하는 권 예비후보와 도의원인 김정기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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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