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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 탈락 서남용·임상규 "이돈승 예비후보 지지"

입력 2026-04-15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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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방향 제시할 인물"…이돈승 "완주 새 성장 동력 될 것"




기자회견하는 이돈승(왼쪽) 예비후보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탈락한 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이돈승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15일 이 예비후보와 함께 전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용과 임상규는 완주 대전환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힌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개인 사정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서 예비후보는 "우리 세 사람은 이달 초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내려놓고 오직 완주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정책 연대를 결단했다"며 "군민께 약속한 대로 정책 연대의 정신을 이어가는 지지 선언을 통해 완주 대전환으로 향한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완주의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 낼 준비가 된 인물"이라고 피력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은 추후 논의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지지를 등에 업은 이 예비후보는 현직 군수인 유희태 예비후보와 결선을 치르게 된다.


이 예비후보는 "두 사람의 역량이 저에게 보태지면 (우리를 향한) 완주군민의 신뢰가 더 강해질 것"이라며 "우리는 완주군민이 염원하는 완주의 새 성장 동력으로 각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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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