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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엄 관여' 前 특전사 공수여단장 등 오늘 징계위

입력 2026-04-1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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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진입 준비하는 계엄군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자정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계엄군이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4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 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15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준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준장 진급예정자),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대령), 김상용 전 국방부조사본부 차장(대령) 등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부 국방특별수사본부는 이들을 포함해 총 8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


징계위원회가 먼저 열린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 등 3명은 파면 징계를 받았고,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은 해임됐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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