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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오늘 청문회…재산·자녀국적 쟁점

입력 2026-04-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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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하루 앞둔 신현송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4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차려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4.1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이나 가족들의 국적, 위장 전입 의혹 등 신상 관련 사항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경,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정책 등 정책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신 후보자는 인사청문요청안에서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으로 총 82억4천102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이다.


신 후보자의 배우자는 미국, 장남·장녀는 영국 국적자다.


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송곳 검증을 예고한 상태다.


청문회 당일 바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될지는 미지수지만, 이창용 현 한은 총재 임기가 이달 20일까지인 점이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국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통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bue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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