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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대구·경북 공동선대위 구성해야"…국힘에 공식 요청

입력 2026-04-14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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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서 압도적 승리하면 기세가 전국 번질 것"…보수 결집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출마 선언 회견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3.19 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후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국민의힘에 공식 요청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달라"며 "대구·경북의 민심과 조직, 메시지와 전략을 하나로 묶는 통합 대응 체계를 서둘러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내부 분열과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보수 우파의 가치와 실력, 책임과 품격을 함께 세우는 구심점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다"며 "반대로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 기세는 반드시 전국으로 번져나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보수 우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희망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반드시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내겠다"며 "이제부터는 경북의 승리, 그리고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생은 고단한데 정치는 희망보다 걱정을 안겨드렸고 국민의 삶은 벼랑 끝인데 지도자들은 책임보다 정쟁에 빠져 있다"며 "권력에 폭주하는 민주당을 보며 국민은 불안해하고, 권력을 견제해야 할 국민의힘은 뿌리부터 흔들리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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