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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14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교육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다. 2026.4.14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14일 오전 예비후보로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돌입했다.
그는 이날 오전 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 예비후보는 선관위가 정한 절차를 마친 뒤 분홍색 선거 운동복을 입고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섰다.
후보 등록 소감에 관해서는 "담대하다"고 짧게 답한 뒤 "세 번의 선거를 치렀고, 득표율 60%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연일 제기하는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법원의 최종 판단 전까지는 무죄추정이 원칙이며, 유죄라는 가상의 결과로 발목을 잡는 것보다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선관위 방문을 마친 뒤 충렬탑 참배, 양구지역 체육 단체 만남, 춘천 석사동 사거리 퇴근길 인사 등 선거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 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서는 신 예비후보의 출마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이들의 선거 방해·개입을 주장하는 학부모 단체들이 서로의 주장을 담은 손팻말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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