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실군수 경선탈락 김진명, 재심 신청…"재검표·결과 공개해야"

입력 2026-04-14 11:01: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자회견하는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임실군수 후보 선출 본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14일 "재검표가 이뤄져야만 의문이 해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부동의 1위를 지켜왔는데 (본경선 탈락 결과가) 저로서는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김 전 도의원은 "저희 캠프 자체 조사로 그간 언론사들이 진행한 임실군수 후보 여론조사 수치를 1% 이내로 맞혀왔다"며 "(자체 집계 결과대로라면) 이번 본경선에서 30% 초반대가 나왔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캠프 자체 조사는 상당한 신뢰성이 있다"며 "경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돼야 하고, 재검표를 실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전 도의원은 전날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그는 "당을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의 신뢰를 지키고 군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o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