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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는 14일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스틸 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사진은 2016년 5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캘리포니아 주(州) 오렌지 카운티의 첫 한인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한국의 가교 역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모습. 2026.4.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주한미국대사는 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현재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후임자가 없어 1년 넘게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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