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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진보당 광주시당은 13일 김주업 광주시당위원장·정희성 지방자치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광산구청장 후보로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지난 6∼10일 모바일로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 2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북구청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다가 퇴직한 김 후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거쳐 현재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받은 직접교부세를 늘려 북구의 고질적인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임대주택 1천세대를 월 10만원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구상 중이다.
진보당 공동대표를 지낸 정 후보는 민주노총 부위원장·광주시 농민수당 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 후보는 광산구를 광산시로 승격해 발전을 도모한다거나 농민수당 240만원 지급 등의 주요 공약을 내걸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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