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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후보 득표율 보도 익산신문에 유감"

입력 2026-04-13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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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도당 선관위)는 13일 "오늘 발표한 익산시장 경선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후보자별 득표율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익산신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도당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도당 선관위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본경선) 득표율을 공개하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흐름, 열세 프레임이 형성돼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거나 전략적 투표를 유도할 수 있어 발표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득표 수치가 보도된 것은 이러한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익산신문은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도당 선관위는 이날 익산(조용식·최정호) 등 도내 9개 선거구의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자를 발표한 바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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