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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휴대용 미사일이 이란으로?…미 정보당국, 첩보 입수

입력 2026-04-13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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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최근 이란에 무기를 직접 지원했을 수 있다는 첩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정보기관들은 최근 몇 주 사이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이란 무기 지원 가능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제기됐습니다.


소식통은 그러나 실제 미사일 수송이 이뤄졌는지는 확실치 않으며,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 과정에서 중국산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증거도 현재로선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CNN 방송도 중국이 제3국을 경유해 이란에 이 미사일을 운송하려 하는 조짐이 있다고 정보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 있습니다.


MANPADS는 이란 상공을 저공 비행하는 미군 항공기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앞서 지난 3일 이란군에 격추된 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도 휴대용 열추적 미사일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미사일이 중국산인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중국은 이란에 대한 미사일 지원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은 분쟁의 양 당사자 중 누구에게도 무기를 지원한 적이 없다"며 "해당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낼 경우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Nirouhaye_mosallah312·boris_rozhin·presstv·X @war_noir·@DEMOCRACIAPONTO·@Globalsurv·인스타그램 이란 방공군·유튜브 군미천하·사이트 뉴욕타임스·CNN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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