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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 지금도 뭉클"

입력 2026-04-11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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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 청년위와 간담회…"청년, 강원도에 정착하도록 노력"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정책 전달식

[우상호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만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청년 정책을 논의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11일 강원 춘천시에 있는 자신의 캠프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우 예비후보는 "지금도 정치적 스승이자 민주화 동지인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다"며 "재단 청년위에서 정책 제안을 해줘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의 첫 일정과 정책 투어 마지막 일정을 청년들과 했다"며 "누구보다도 청년들이 강원도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깊은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신 제안을 꼼꼼히 살펴 정책으로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강원도에서 안착하고 여기서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만난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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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