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15일 관람

입력 2026-04-11 10:23: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재명 대통령, 민주노총 초청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오는 15일 개봉일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과 영화 봅니다' 행사 참여자 165명을 직접 모집했다.


영화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내 이름은'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았으며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 78주년인 지난 3일에는 "다시는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이 희생되고 고통받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겠다"며 희생자와 유족에 애도를 표했다.




'대통령과 영화봅니다' 행사 포스터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wa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