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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10일 서울 청사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첫 고위관리회의(SOM)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위관리회의는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위해 행사 및 회의 내용 전반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차관이 참석했다.
수석대표들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와의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됨으로써 양 지역 간 협력이 보다 전략적·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을 기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수석대표들을 접견하고 정상회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자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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